자야 스리 마하 보디 (Sacred Bo Tree)
아누라다푸라의 숭고한 영혼이 숨 쉬는 영적 심장부입니다. 기원전 288년, 인도 아쇼카 왕의 딸인 상가미타(Sanghamitra) 공주가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던 보디가야의 진품 보리수나무 남쪽 가지를 직접 꺾어 이곳에 가져와 심었습니다.
인류가 인위적으로 심고 가꾼 모든 수목 중 역사적 문헌 기록이 완전히 명확하게 현존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수령이 오래된 나무로, 무려 2,300년의 세월 동안 한 자리에서 푸르름을 유지해 왔습니다. 황금 방벽과 헌신적인 신도들의 기도 속에 서 있는 이 성목은 스리랑카의 정신적 기둥입니다.
